카메라 두 대를 스트랩에 체결하고 신속,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하니스이며 에어셀 패드와 신축성이 있는 어깨패드의 조합으로 무게분산 및 혈류방해를 최소화 시켜 어깨가 아프지 않고 무게감을 덜 느끼게 해 촬영 시 피로감을 최소화해줍니다.
어깨에 닿는 에어셀 부분에 미끄럼 방지소재를 사용하여 착용 시에 흘러내리지 않아 번거로움이 없습니다.
사용법
1. 양쪽 카메라 플레이트에 동전을 이용하여 카메라 두 대를 안전하게 장착한다.
2. 체형에 맞게 끈길이를 조절하고, 스트랩을 양쪽 어깨에 멘다.
3. 사람들이 많은 곳이나 손을 높이 들어 촬영을 원할 때는 3단 버클의 세 곳을 눌러서 스트랩에서
카메라를 빠르고 손쉽게 분리하여 촬영한다.
4. 카메라 플레이트에 Tripod 또는 도브테일과 쉽게 연결 가능한 별도의 홀이 있어서 스트랩에서
분리 할 필요없이 추가 장착이 용이하며 핸드스트랩 장착도 가능하다.